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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SLIDE


캐시슬라이드, 오토뷰-콘텐츠 모아보기 도입

2016.10.14

캐시슬라이드, 동영상ž/콘텐츠 사용자 편의기능 강화

– 잠금화면에서 동영상 바로 재생되는 ‘오토뷰’ 추가, 사용자 적립혜택 증가

– 캐시슬라이드 앱에서 ‘콘텐츠 모아보기’ 가능해져

[이미지] 콘텐츠모아보기 오토뷰

NBT(엔비티, 대표 박수근)는 자사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에 ‘오토뷰(AutoView)’와 ‘콘텐츠 모아보기’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잠금화면에서 간단한 좌슬라이딩으로 동영상을 재생하는 ‘락커뷰(LockerView)’를 통해 영상을 제공했다면, 새롭게 추가된 캐시슬라이드 ‘오토뷰’는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 없이 잠금화면에서 영상을 자동으로 시청할 수 있게 한 기능으로, 영상 시청이 완료되면 사용자에게 추가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NBT는 오토뷰를 통해 캐시슬라이드의 미디어 플랫폼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오토뷰 기능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적정 용량의 영상을 재생하고, 사용자가 자동 재생 여부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다른 신규기능인 ‘콘텐츠 모아보기’는 잠금화면에 노출됐던 모든 콘텐츠들을 캐시슬라이드 앱에서 모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들은 앱 내 콘텐츠 모아보기에서 베스트, 뉴스, 연예, FUN, 스포츠, 라이프의 6개 카테고리 별로 분류된 콘텐츠를 최신 순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베스트 카테고리에서는 한 주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10개의 콘텐츠를 모아볼 수 있게 됐다.

 

박수근 NBT 대표는 “최근 모바일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사용자가 늘고 있어, 잠금화면에서 빠르고 쉽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들이 모바일 잠금화면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BT는 2012년 캐시슬라이드 출시 이후, 업계 최초로 뉴스 콘텐츠, 스토리카드 형식의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잠금화면의 미디어 가치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들을 끊임없이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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